'나쁜 사마리아인들' 독서토론-지란지교
읽을꺼리 2009/04/02 00:00 |나쁜사마리아인들 -독서토론

외부 강사 초청! 주제도서 난이도 향상!


♠ 들어가기 전에
독서 교육 이후 무엇이 바뀌었나
윤성률: 독서량이 늘었다. 그러나 배운 방법대로 속독을 지속해야 하는 건지 모르겠다
일주일에 한 권
강사: 정답은 없다. 책에 따라 자신의 스타일에 맞는 방법을 찾으면 될 것.
독서를 하려면 자기 목적과 맞아야 한다. 독서는 지적 노동이라고 한다. 독서가 좋은 것은 알지만 힘들고 실천하기 어렵다. 자기가 목적, 의지를 가지고 읽어야 함.
일반 독서교육의 큰 주제들…
첫 번째: 생각을 어떻게 바꿀 것인가<- 좀 더 중요
두 번째”: 방법론
어제 서점을 갖다가 책 두 권을 샀다. “링컨” 링컨은 자기 키만큼 년간 책을 읽는 것이 목표.
자신은 책 읽는 것을 생활화 함. 책은 목표가 아니라 도구. 가야 할 길을 찾을 수가 있다.
책에 투자를 많이 한다. 그러나 책으로부터 얻는 것을 생각하면 큰 금액은 아님.
베스트셀러 읽고 싶다. 근데 “나쁜 사마리아인들”어렵다. 읽어도 모르겠다. 나 자신이 이런 서적을 읽어서 이해가 되는 정도는 되어야 한다. 관련 지식이 많아야 하고, 경제 신문이나 쉬운 책부터 읽어나가야 한다. 다양한 매체나 도구를 활용해서 전문서적을 쉽게 읽을 수 있는 정도가 되어야 할 것.
리더가 되고 싶은가? 현재 필요 없을지는 모르겠지만, 자신이 목표로 하는 것을 이루려면 이런 책도 필요하다. 관련 집단에서 커뮤니케이션 할 때도 필요.. CEO조찬 모임 등등.. 서로 이런 얘기를 나눈다.
자신의 신세, 능력, 가정 환경 등 가진 것이 없다고 한탄하는 사람이 많다. 중요한 것은 능력이다. 스스로 갖고 있는 자원을 최대한 활용하여 능력을 펼칠 수 있어야 한다. 능력을 펼치기 위해 공부, 독서를 지속적으로 해야 한다.
모두가 그렇게 되긴 힘들겠지만 이 중에 핵심인재로 크게 성장하는 사람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다.
연봉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는 시장가치. 나를 대체해서 다른 사람을 고용할 때 회사가 지불해야 하는 비용. 나는 다른 사람에 비해서 어떤 능력, 가치를 가지고 있는가. 시장가치를 향상시키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라. 독서해라. 독서만한 것이 없다.
어제 기사에 이런 것이 있더라. 6학년 학생이 KBS퀴즈 프로그램에 성인을 대상으로 1등. 그 아이 집에 책이 3천권이 있다더라. 책을 통해 영재로 성장.
조급하게 생각하지 말고, 길게 보고 능력을 쌓아 나가라. 꾸준히 노력했다면 10년, 20년 뒤에 크게 성장해 있을 것. 늙지만 그 만큼 지식과 지혜는 자란다.
♠ 나쁜 사마리아인들
40분 도서에 대한 내용 발표
20분 토론 진행
정치적으로 본다면 좌파적인 성향의 책. 세상 모든 일에는 양면이 존재한다. 그래서 양면을 모두 바라보고 실제를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진실을 아는 사람은 얼마 안될 것. 여러 관점의 책을 바라. 그리고 나의 생각을 만들어라.
오바마 정권. 비주류가 주류가 된 셈.자유주의지만 그 방향은 변하고 있다.
아일랜드. 금융시장 대폭 개방하여 성장을 이루었으나, 또 그 때문에 금융위기를 겪음.
위기 시절에 국내의 금융자본이 빠져나가면서 어려움을 겪음.
자유주의란 무엇인가? 18세기. 자유무역. 영국경제학자 1870~1913
신자유주의. 닉슨시대부터, 자유시장경제론, 작은정부, 빈부격차 인정.
개발도상국들에게 개방을 요구
나쁜 사마리아인은 무엇? 착한 사마리아인: 성경에 등장. 유대인들에게 나쁘게 여겨짐. 이스라엘 중간에서 관세, 통행세 등을 받아 먹었으나. 다친 사람을 데려다가 치료한 착한 사마리아인 얘기가 등장. 서양 문화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독교, 로마, 이스라엘을 알아야 한다.
IMF구제금융 진행이거나 예정인 국가 아일랜드, 벨로루시, 파키스탄, 체코 등등
경제 블록: 남아메리카, 북아메리카, 유럽연합, 아시아
한국의 발전: 1960년대.국민소득 가나의 절반. 70년대 수출 100억불. 현재는 세계10위권.
나쁜 사마리아인들의 논리: 신자유주의 논리는 개방해라, 그럼 성공한다. 과연?
한국도 신자유주의의 성공 결과물이다. IMF의 지원을 받고 싶다면 개방할 것. 영국과 미국도 자유주의를 계속해 왔다. 부자나라가 됐다. 그러나 이것은 곤경에 처한 사람을 이용하는 것. 사다리를 걷어차는 나쁜 사마리아 인들.
렉서스와 올리브나 다시 읽기
관련 도서: 렉서스와 올리브나무. 세계는 평평하다. 코드 그린.-토마스 프리드먼
산유국은 민주화가 안된다. 자원의 저주. 국가가 국민의 의견을 참고할 필요가 없음. 돈은 기름이 주니까.
브레튼우즈 체제->국제금융 3대 기구(IMF, WTO, 세계은행)
황금구속복: 신자유주의 행위를 실행하는 것.
일본이 황금구속복을 일찌감치 입었더라면 지금과 같은 성장은 못했을 것.
세계화의 정사, 세계화의 진실,
부자나라들은 어떻게 부자가 되었는가.
영국의 경우(식민지화), 미국의 유치산업 육성, 남북전쟁은 노예해방 보다는 관세 때문. 미국은 드러내놓고 그런 얘기 안 하지.
2차 세계대전 이후 국가들: 일본->보호유치정책으로 성장할 수 있었다.
역사에서 배우는 교훈: 거의 모든 나라들은 자국경제를 위해 개입했다. 그러나 다른 경쟁자가 늘어나지 않기 때문에 신자유주의를 강요하는 것. -> 사다리 걷어차기
금융 자본의 개방으로 외화가 많이 들어왔기 때문에 세계 정세에 크게 휘청이는 것. 중국과 인도 같은 국가가 금융위기의 피해를 크게 입지 않는 것도 그 때문.
관련도서
굿 투 그레이트, 좋은 기업의 조건 vs. 헤일로 이펙트
히든 챔피언
석유의 저주
개발도상국이 성장하기 위해: 시장에 대항하리. 장기적 성공을 위한 단기적 희생 필요. 제조업이 중요하다. (스위스도 알고 보면 제조업 비율 높다) 그 다음에 선진국형 서비스업을 가라. 기울어진 경기장이 필요하다.
북코치의 의견: 전 세계적 금융위기로 신자유주의 경제체제 수정요구가 거세지고 있음 우리의 국제 무억과 관행에 관한 생각을 재정립해야 할 시기. 관련된(다른 시각의) 책들을 읽어보면서 ..
♠ Q&A
김일규: 우리나라 위치 애매하다. 산업별로 보호 or 자유? 우리나라도 이중적인 태도를 취하지 않느냐.
강사: 여러 가지를 보고 다각적으로 판단하라.
이지훈: 결국은 힘의 논리. 우리가 살기 위한 문제냐? 개발도상국을 지원할 것이냐?는 다른 문제..
다들 자기가 잘 살기 위한 최고의 정책을 펴는데.. 윤리적인 접근은 맞지 않는 듯. . 자기에게 유리한 점을 찾는게 최선책일 듯.
강사: 자기개발보다는 업무능력 향상을 위한 도서를 해보는 것이 어떻겠느냐.. 난이도도 높여라.그래야 성장할 듯.



♠ 독서토론에 대하여
강사: 독서 토론에 대한 경험이 필요하다. 발표자로서의 역할에 충실 하라. 발표하면서 많이 배운다. 책에 대해서 다른 사람보다 많이 알 수 있다. 꾸준히 해라. 그럼 누구든 발표할 것…단시간에 욕심내지 말고. 계속 시도하고, 노력해라. 많은 사람이 참여하지 않아도 좋다. 그냥 하면 발표자는 건진다. 토론을 통해 다른 사람의 생각을 듣고 혼자 책 읽는 것보다 더 많은 것을 얻을 수 잇다.
공간, 기회는 많다. 사내모임, 사외모임 등등… 참여자보다 발표자가 되라. 학교는 돈 주면서 배우지만 회사에서는 돈 받으면서 배울 수 잇다. 활용하라.
취업희망자의 질문, 대기업과 중소기업 중 자기개발에 유리한 곳은? 퇴근하고 학원다니는게 자기개발이냐.. 회사에서 열심히 하고 전문화하는 것이 자기개발.
김정은: 그 동안 쉬운 책가지고 했었는데 어려운 책으로 하고, 많은 내용이다 보니 사람들이 힘들어 하는 것 같다.
강사: 너무 쉬운 책 보다는 직무와 관련해서 조금 어려운 책으로 진행하는 것이 좋다. 처음에 하다가 어려움을 느끼고, 하기 싫어질 수 있다.. 꾸준히 하다 보면 쉬워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