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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쿨메신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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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모바일오피스를 구축하는 것에 대한 관심이 날로 높아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아직까지는 노트북을 이용해 업무를 진행하는 경우가 훨씬 많은데요.
노트북을 사용하다보면 아무리 간편하다고 하지만 여러가지 제약이 따를때가 많습니다.

일단 가방에서 꺼내고 펴고, 전원을 켜서 부팅하고 무선 인터넷을 연결하고... 이럴때는 역시 태블릿PC를 이용하면 훨씬 빠르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태블릿PC 를 사용하고 계시는 분들은 주로 어떤 방식으로 사용하고 계신가요?
저는 이번에 회사에서 아이패드 혹은 갤럭시탭을 지급해주는 기회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번 기회에 지급받은 아이패드를 정말 잘 활용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간단하게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오래 전 컴퓨터 AS기사로 일을 하던 당시 몇몇 고객들로부터 이런 이야기를 들은적이 있습니다.
"컴퓨터.. 애들한테 150만원짜리 게임기를 사준것 같다."

아이패드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몇 분이 공감하실지는 모르겠지만, 개인적으로 저는 업무적으로만 활용하기에는 더 많은 주변요소들이 보이는 것 같습니다.
회사에서 지급한 목적은 장난감은 아닐테니까요~

아이패드의 가장 큰 기능은 무엇인가 생각을 해봤습니다.
바로 "남들에게 자랑하는 것?" 이 아닐까요? 농담입니다^^;
오랜 기간은 아니지만 사용해볼 결과 중요한건 목적 의식이 아닐까 합니다.

똑같은 컴퓨터가 어떤 이에게는 계산과 저장을 목적으로, 또 어떤 이에게는 디자인의 산출물을 목적으로, 또 어떤 이에게는 게임을 통한 취미생활 등으로 자신이 쓰고자 하는 목적에 맞춰지는 것 같습니다.

그럼 "이 도구를 통해 어떤 일들을 할 수 있는지, 또 어떻게 사용해야 잘 쓴다고 소문이 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을 해보는게 가장 중요한 일이 아닐까 합니다.

역시 무지 어려운 숙제 같습니다.

마치 48색의 크레파스를 나눠주며 "자~ 이제 아무거나 한번 그려봐 대신 그걸로 장난치라고 주는건 아니야~" 라고 하는 것처럼 말이죠.

그렇다면 그림이라고 비유했던 업무에 활용할 만한 꺼리를 찾아야 하는데, 역시나 쉽지 않습니다.

이럴때, 아이패드의 가장 중요한 기능 "자랑"을 통해 서로 알고 있는 괜찮은 어플을 서로 공유하며 전도하는 것도 중요한 것 같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저도 제가 사용하고 있는 몇 가지를 공유 해 보고자 합니다.

더 재미있는 게임, 어플들이 많이 있겠지만 되도록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몇 가지만 정리해보겠습니다.

아참! 어플 소개에 앞서 아이패드가 생기면 가장 먼저 악세서리가 필요한대, 선택일 수 있지만 개인적으로는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1. 케이스 : 저는 어쩌다보니 케이스를 3번이나 교체했습니다. ㅠㅠ



흔히들 케이스를 준비하는 이유로 패드의 보호를 목적으로 생각하시지만, 많은 분들꼐서는 기스로 부터의 보호를 목적에 두는 것 같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이왕 보호할꺼, 충격까지 보호하는게 낫지 않나 싶어서 교체를 하게 되었네요.

2. : 타이핑이 주 목적이 아닌 스크린 화면에, 고객 앞에서 손가락으로 누르고 싶지 않다면 펜이 있는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일단 기본적인 악세서리가 준비 되었다면 이제 본격적으로 어플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개인적으로 소개하는 아이패드 추천어플이라고 생각하시면 되겠네요~ㅎㅎ

먼저 메일 연동은 누구나 필수적으로 쓰실거라고 생각하고, 아이패드에서 지원하는 캘린더 역시, 아이폰에서 와는 완전 달리 비싼 플랭클린플래너 수준이니 잘 활용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첫번째로 소개 해 드리는 어플은 Air Video 입니다.

꽤 유명한 어플입니다. 많이들 사용하고 계실텐데. 개인적으로 정말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개인컴퓨터의 영화파일 뿐만 아니라 제품소개 동영상까지, 에이전트 하나만 설치하면 어디에서든 접속해 인코딩 없이 보는것이 가능합니다. 3G 망에서도 끊김 걱정 없습니다. 아이폰에서도 똑같이 지원이 가능합니다.^^


다음은 저희 지란지교소프트에서 사용하는 지란북스 입니다.

사내에서 업무용으로 사용하고 있으며 홍보팀에서 서버에 자료를 업데이트 함으로써 회사소개서, 사보, 제품소개서 등등을 볼 수 있습니다. 외부에서 갑작스럽게 다른 부서의 제품소개서나 회사에 대한 문서를 보여줘야 할때 활용하면 좋습니다.


저희 지란지교소프트에서 공개 후 하루만에 아이패드 무료 어플 1위까지 올라갔던 다이렉트리더 입니다.
지란북스와 다르게 내 PC에 올려놓은 문서파일 및 회사 웹하드의 파일들을 언제 어디서든 읽어올 수 있습니다.
웹하드의 부서원들의 공유폴더에 좋은 읽을거리가 많아서 유용하게 사용 중입니다.

시장에서 말하는, 또 검증된 최고의 필기 어플 UPAD 입니다.
메모어플을 찾다가 여러가지 시행 착오 후, 사용하게 된 메모 어플입니다.
사무실에서 일단 펴놓고, 조금 불편하더라도 연습장에 메모할걸 이곳에 하는 습관을 들이면 어느순간 외근 중 사무실에 메모해뒀던 내용이 생각나지 않아 답답해 하는일이 없어질 것입니다.
물론 미팅이나 회의 중 메모도 이곳에 합니다.
팁을 드리자면, 어플중에 'HT Recorder'를 함께 사용하시면, 미팅 중 메모하면서 백그라운드로 음성녹음이 가능해 집니다.

원격접속 어플 Jump Desktop 입니다. PC에 에이전트를 설치하지 않아도 도는 어플이고, 대략 5개 정도의 리모트 어플을 사용해본 결과, 최고라고 생각이 듭니다. 추천 이유는 더블클릭, 드래그, 우클릭이 모두 가능하며, 가장 중요한 한영변환키를 완벽하게 호환합니다.

할일 메모, 목표관리를 위한 업무에 활용하기에 참 좋은, 그런 보기 드문 별 5개짜리 어플 Wunderlist 입니다. 중점적으로 소개해 드리고 싶은 어플이기도 하고요. 쓰시는 분들도 계실테지만, 일단 회사 PC와 아이패드, 핸드폰, 맥 등의 여러가지 기기를 서로 Sync 합니다.
예를들어, 핸드폰에서 오늘 처리해야 할 일 '메일 발송하기; 를 입력하면, 아이패드나 사무실에서 켜놓은 Wunderlist 어플에서도 내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영업을 하는 제 입장에서는 잊어버리기 쉬운 내용을 폴더로 만들어 매번 들여다 보는 습관을 갖고 있습니다.
지난번 사내에서 진행된 꿈 관련 워크샵에서 말씀하셨던 것 처럼 '목표는 적어둬라!' 라는 말에도 딱 부합되는듯 합니다.
물론 기록한 항목의 우선순위 설정, due date 설정, 작업완료 설정도 가능하며, 부서의 목표를 세워서 공유하는 기능도 있습니다.
또, 쓰기 쉽고 편리한 장점도 있고요.

저도 아직 아이패드를 사용한지 오래되진 않았지만 여러가지 업무를 위한 어플들을 찾아보고 사용해보고 있습니다. 제가 소개한 아이패드 추천어플 외에 더 좋은 어플이 있다면 함께 공유 했으면 좋겠습니다^^

- 지란지교소프트 보안사업부 서양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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