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학에서 지원하는 체제로 전환하자>

 
 구리남양주교육청은 공교육 내실화를 위한 수업기술 향상을 위해 ▲맞춤형 지원체제를 구축, 우수 수업사례 발굴 보급과 수업연구 교사에 대한 인센티브를 부여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수업실기대회 우수교사와 교과전공 석사학위 이상의 교사들로 구성된「수업장학지원단」을 구성, 온라인상과 면대면 장학 등을 통해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 학교교육을 보완할 수 있는 Edu-Bank 프로그램으로 남양주종합영화촬영소와 함께하는 ‘무한도전 나도 영화감독’ 영화제작교실을 운영, 지역과 연계된 방과후학교 벨트를 구축하고 ▲학생, 학부모, 교사가 월 3권 이상 함께 책을 읽는 Book3+3 운동으로 독서 논술능력을 향상하며 ▲‘건강혁신 7330’ 프로그램으로 1주에 3일씩 30분동안 학생들의 기초체력 신장과 건강한 생활을 돕는 다양한 체육활동으로 학생들의 기본체력을 증강할 계획이다.
 
  김희택 구리남양주교육장은 4월 13일 2007 주요업무보고에서 김진춘 경기도교육감에게 이같이 보고하고 ‘희망경기교육 구현을 위해 함께 어울려 행복을 가꾸어가는 구리남양주교육’을 위해 ▲쿨메신저와 행정정보시스템 통합. 운영으로 정확하고 빠른 업무처리 ▲학생들이 꿈과 희망을 갖도록 학교교육에 뮤지컬, 미술 디자인, 음악줄넘기 등의 활동영역을 확장. 운영하고 야생화단지 등을 설치, 특색 있는 사업으로 명품학교를 구현하겠다고 밝혔다.
 
  金 교육감은 ‘수업장학지원단’ 과 관련, ‘장학’의 명칭은 타율적, 권위적으로 인식될 수 있으므로 좋은 수업을 위한 ‘수업연구 동아리’ 지원과 같은 자율체제로의 전환을 당부하고 기초학습과 기본생활지도에 역점을 두어 자기주도적인 학습력 신장방안을 강구할 것을 당부했다.
 
  이어  金 교육감은 관내 초,중,고 학부모 대표 등 110명을 대상으로 “미래사회는 지구촌 전체 사람들과의 경쟁이며 승자만이 독식할 수 있다.”고 말하고 미래경쟁사회를 위한 영어교육, 창의성 신장교육, 영재 육성 등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학부모와 함께 가는 경기교육’ 구현을 위한 학부모들의 이해와 동참을 부탁했다.
 
  업무보고에 앞서 교육장실에서 열린 지역기관장과의 간담회에는 김진춘 교육감을 비롯, 양태흥 경기도의회 의장 및 이경천, 이우창, 이인근, 박호남 도의원과 이석우 남양주 시장, 박영순 구리시장, 구리남양주의 김경선, 김영수 시의장 등이 참석, 학교신설방안과 교육발전 방안 등에 대해 협의했다.

 
Posted by 쿨메신저